밀양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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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밀양 가지산 계곡 쇠점골의 만추

이름
공보전산담당관
날짜
2019-12-03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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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비경, 트래킹 명소로 부상 -

❍ 가지산은 해발 1240m로 영남알프스의 9봉 가운데 최고봉으로, 고헌산과 운문산이 동서 방향으로 한 줄기로 뻗으면서 경상도를 남과 북으로 나누는 경계가 된다.

❍ 가지산은 크고 좋은 세 개의 골짜기가 있는데, 북쪽의 쌍폭으로 해서 그 아래 운문사가 자리한 운문학심이골, 구연폭포ㆍ호박소ㆍ백연사ㆍ얼음골로 이어지는 남쪽의 쇠점골, 원시림에 가까운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는 동쪽의 석남골이 그것이다.

❍ 쇠점골은 지금 단풍이 기울면서 낙엽이 지는 만추의 풍광이 일품이다. 얼음골 호박소에서 오천평반석을 지나 석남터널에 이르는 4km 구간을 쇠점골이라 부른다.

❍ 쇠점골 이라는 지명은 말의 주석편자를 갈았다는 데서 생긴 이름이라한다. 쇠점골 계곡은 언양장으로 오가던 인근 주민과 보부상들에게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밀양과 언양을 연결하는 옛길이다.

❍ 쇠점골 트래킹은 백연사에서부터 시작된다. 4km에 달하는 쇠점골은 1시간 30분 정도 걸으면 되는 평탄한 계곡길이다. 호박소 갈림길 삼거리 구름다리를 지나 오천평반석을 경유해 석남터널 입구 소공원까지 가면 된다.

❍ 쇠점골에는 옛 주막이 있어 지나가는 길손들의 휴식처가 됐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옛흔적인 돌담과 축대만 남아있다.

❍ 쇠점골의 가을 단풍은 붉기로 유명한데 며칠전 비바람에 낙엽되어 많이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들이 등산객을 맞고 있다. 계곡을 흐르는 물은 바위 위로 흘러 옥빛 맑은 물인데 떨어진 낙엽들이 물 위에 떠내려가고 있다.

❍ 쇠점골 가을 단풍길은 버킷리스트에 올려도 될 만큼 좋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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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전산담당관 공보담당(☎ 055)359-5628)
최종수정일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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