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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서(상소문, 上疏文)

    • 연대조선
    • 크기가로 103, 세로 64
    • 소장기관밀양시립박물관
  • 1852년(1792년?)

    병자 선무일등공신 김기남의 순절을 포상해 달라는 사림의 소청에 대하여 그 문적을 갖추어 올리라는 본부의 지시에 따라 후손들이 문적을 갖추어 올린다는 내용이다.

    김상임, 김상업, 김학룡, 김학충, 김치규 등 후손이 연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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