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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서(상소문, 上疏文

    • 연대조선
    • 크기가로 92, 세로 63
    • 소장기관밀양시립박물관
  • 1888년

    영조 때 정려와 증직을 받은 임란 선무이등공신 김유부와 병자란 때 진무일등을 받은 김기남 · 난생 형제, 그리고 그 형제의 처 최씨와 송씨도 계해에 정려를 받았으니 일정일호의 연역견감 규례에 의하여 연역을 견감 받아야 함에도 1호의 혜택에만 그치고 4호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시정해 달라고 밀양 부사에게 올린 후손의 상소문이다.

    오곡리 2호, 봉촌리 1호, 신지리 1호 등 미감호가 후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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