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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문서와 목판인쇄

  • 고문서(상소문, 上疏文)

    • 연대조선
    • 크기가로 111, 세로 65
    • 소장기관밀양시립박물관
  • 1852년

    선무이등공신 김유부의 아들 기남과 난생 형제는 진무일등공신이 되었고, 영조 조 때 병자의 특명이 미치어 정려지전을 받았으나 그것은 단지 그 아버지의 충효만이 혜택을 받았고 그 아들과 그 며느리의 순절의 충·열은 받지 못하였기에 이에 대하여 공론을 모아 추증하기를 간하는 상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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