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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대학

제9기 시립박물관대학- 2018 밀양 선비를 그리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2018-06-07 조회 : 502회

제9기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추진

- 5월 23일 ~ 7월 4일까지 ““2,500년전 주자가 해석한 논어 강독은 모두 잊어라.”
성산인문학연구소 박희찬소장 초청 “논어(論語)와 노닐다.”

❍ 밀양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기회 마련과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나가기 위해 제9기 밀양시립박물관대학을 5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밀양시민 91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립박물관 강당 에서 운영해 오고 있다.

❍ 밀양시립박물관대학은 매년 1회씩 개강하는 평생사회교육프로그램으로 밀양의 대표적인 문화적자산인 선비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인문학 강좌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2018 “밀양, 선비를 그리다.”로 정하고, 세부 추진 과제를 “논어(論語)와 노닐다.”로 하였다.

❍ 강사는 성산인문학연구소 박희찬 소장을 초청하여 강독을 실시키로 하고, 총 20편에 달하는 논어의 방대한 분량 중에서 선비들의 고고한 정신세계와 공자의 핵심사상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을 20강으로 요약 정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 박희찬 소장은 부산출신으로 부산동래향교 전교(2007~2009년), 부산시향교재단 평생교육원장, 성균관 유도회 부산시본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동서사학회원, (사)예의실천본부 부산본부 회장, 성균관 이사, 한국역사문화기행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시립박물관대학에서 조선조 성리학의 태두 인 점필재 김종직선생, 고려말 조선초 관인문학의 거장인 춘정변계량 선생 등 밀양 출신의 대표적인 선현들의 사적과 학문, 역사적 평가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규명 등을 강론하여 밀양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 그는 이번 시립박물관대학을 위해 논어 제20편을 1편씩 총 20강좌로 편성하고 직접 교재발간을 위한 원고를 작성하였으며, 강의 전개는 각편에 속하는 공자의 핵심사상을 먼저 정리하고, 그 사상이 갖는 현대적 의의(意義)를 익히며, 현대인들이 어떻게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그 방안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事例)를 토로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지금까지 “2,500년전에 주자가 해석한 논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논어 강독은 모두 잊어라.”고 말한다.

○ “선비 정신을 알지 못하면 실천적 유교문화 복원도 모래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그는 “밀양은 점필재 김종직을 비롯한 많은 선비와 학자를 배출한 고장으로 조선시대에 이미 선비문화의 성지가 되었으며, 조선중기 이후에는 경북 안동과 함께 영남지방을 대표하는 유교문화권의 중심이 되었다.”고 말한다.

❍ 한편, 6월 20일 실시 예정인 선비문화유적 현장학습은 밀양시 무안면 삼강동 출신으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죽더라도 성현의 위패를 전화(戰禍)에 버려둘 수 없다.”며 위판을 안고 동래성으로 들어가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등과 끝까지 성을 지키다 순절한 동래교수(東萊敎授) 노개방선생을 모시고 있는 부산 충렬사와 동래향교, 조선시대 성리학의 정립에 선구적인 인물인 회제(晦齊) 이언적(李彦迪, 1491~ 1553)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고 있는 경주 옥산서원과 양동마을을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 정식 수강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께서 청강을 원하시면 매주 화, 수요일 오후 1시 50분까지 밀양시 교동 소재 밀양시립박물관 1층 강당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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