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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공예

  • 감옥(嵌玉) : 금테두리 안에 여러 가지 색의 옥(玉)을 박는 것.
  • 감잡이 : 대문, 문장부에 감아 박는 쇠. 또는 기둥과 들보에 검치어 못을 박은 쇳조각.
  • 개두(蓋頭) : 왕비 이하 나인들이 국상(國喪) 때 머리에 쓰던 상복.
  • 거치문(鋸齒文) : 잎의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표현된 무늬.
  • 격자문(格子文) : 선을 교차하여 문살 모양으로 만든 무늬. 격문(格文)
  • 결구(結構) : 짜임새.
  • 경상(經床) : 원래는 불경을 읽을 때 사용되었으나, 일반적인 서안(畵案)으로 쓰인다.
  • 경첩 : 장·농·함 등의 문짝 또는 아래 위짝을 연결하여 여닫을 수 있게 맞물린 장식.
  • 경통(經筒) : 경전을 넣거나 경문을 새겨 경가(經家)에 묻는 기다란 통.
  • 고비(考備) : 벽에 걸어 놓고 편지나 간찰 같은 것을 옆으로 꽂아 놓는 기능을 지닌 방세간의 하나. 벽을 장식하는 의의가 크다.
  • 공장(工匠) : 전문적인 수공공예(手工工藝)생산에 종사하는 기술공. 공장은 이미 삼국시대 이전에 있었다는 것을 석공품·금속공예품·건축·무기 등의 유물에서 알 수 있다.
  • 관자(貫子) : 망건에 달아 당줄에 꿰는 작은 고리. 망건의 상부를 졸라매는 데를 '당'이라 부르고, 하부를 졸라매는 데를 '변자(邊子)'라고 하는데, 변자의 귀 뒤에 관자를 단다. 머리를 다듬는 기능을 하나 실질적으로는 당줄을 걸어 넘기는 일을 맡기 때문에 권자(圈子)라고도 한다.
  • 교피(鮫皮) : 상어 가죽을 말린 것을 말하는데, 칼자루에 감거나 물건을 담는 데 사용한다.
  • 금(錦) : 무늬를 넣어서 짠 비단.
  • 금고(金鼓) : 절에서 쓰는 불구(佛具)로 북 모양으로 된 종. 종두(鐘 )라고 하기도 한다.
  • 금봉채(金鳳釵) : 금으로 봉황을 새겨 만든 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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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羅) : 얇은 비단.
  • 나전(螺鈿) : 자개 그릇 또는 자개로 만든 공예품. 칠지(漆紙) 또는 목지(木地)에다가 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형상으로 박아 붙여 장식한 공예품인데, 예로부터 중국에 보내는 공물(貢物)에도 중요한 품목의 하나이다.
  • 낙죽(烙竹) : 대나무 위에 인두로 지져서 실같이 가는 선으로 그림이나 글씨를 쓰는 것.
  • 노리개 : 금·은·주옥으로 만든 여자의 패물.
  • 농(籠) : 주로 책이나 옷 같은 물건을 넣어 두는 상자형으로, 2층 또는 3층으로 포개 놓도록 되었으며, 대개 장(欌)보다 규모가 작고 농다리를 따로 만들어서 받쳐 놓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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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뉴경(多 鏡) : 동제거울의 뒷면에 고리가 2∼3개 달린 것을 말한다.
  • 당간(幢竿) : 절에서 당을 달아서 세우는 대
  • 당간지주(幢竿支柱) : 당간을 받쳐 세우기 위한 돌기둥.
  • 당좌(幢座) : 동종에서 종을 울리 때 때리는 부분.
  • 대구(帶鉤) : 혁대에 붙이는 장식. 교구( 具).
  • 대모(玳瑁) : 바다거북의 한 종류. 등 껍데기가 삼각형이며, 빛깔의 변화가 많아 대모갑(玳瑁甲)은 공예 재료로 많이 쓰인다.
  • 대문(帶文) : 두 줄의 평행선을 그어 띠 모양으로 만든 무늬로 그 안에는 점·빗살무늬·뇌문·거치문 등이 채워져 있다.
  • 도(鍍) : 금·은 등을 녹여서 물체의 거죽을 입히는 것. 도금(鍍金)·도은(鍍銀).
  • 도철문( 文) : 중국 고유의 무늬. 중국 고대의 기물. 특히 동기(銅器)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두 개의 눈을 주체로 한 기이한 무늬이다.
  • 독고(獨錮) : 불교에서 사용하는 불구(佛具)의 하나. 금강저(金剛杵)의 양끝이 뾰족한 철, 또는 동제(銅製)로 된 물건
  • 돌쩌귀(帶鉤) : 문짝을 여닫게 하기 위하여 암 짝은 문설주에, 수 짝은 문짝에 박아 맞추어 꽂게 된 쇠붙이로 만든 물건.
  • 동경(銅鏡) : 청동으로 만든 거울.
  • 동발(銅 ) : 놋쇠로 만든 둥근반(盤)으로 한복판이 조금 불룩한 악기의 일종. 한복판의 돌기부에 구멍을 뚫고 끈을 꿰어서 이곳을 잡고 두 장을 마주치면 소리가 난다.
  • 등가(燈架) : 기름을 켜는 등잔을 올려놓는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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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신의걸이 : 두 문짝을 마치 미닫이 창살처럼 살창으로 만들고 창살을 비단이나 색종이로 바른 것.
  • 문갑(文匣) : 중요 문서나 귀중품 또는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을 넣는 낮고 긴 것으로 보통 장지문 밑에 위치한다.
  • 문양(文樣) : 무늬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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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닫이 : 넓은 네 개의 판으로 짜여 진 것으로 앞쪽의 윗 판을 아래로 젖혀 옷·제기·책 등을 넣게 되어있는 실용과 장식을 겸한 일종의 궤(櫃).
  • 반자(鈑子) : 불교에서 쓰는 북 모양으로 만든 종. 속이 비어 있으되 한쪽은 터졌고, 측면에 고리가 2∼3개 달려 있다. 금고(金鼓).
  • 범종(梵鐘) : 절에 걸어 두는 종. 대개 종대에 걸어 놓고 당목(撞木)으로 침.
  • 병경(柄鏡) : 손잡이가 달린 거울.
  • 보주(寶珠) : 탑이나 석등 같은 것의 맨 꼭대기에 있는 공 모양의 부분.
  • 복발(覆鉢) : 탑의 로반(露盤) 위에 바리때를 엎어놓은 것처럼 만든 부분.
  • 복사(複紗) : 비단으로 만든 조그마한 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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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모( 毛) : 기(旗)나 창(槍) 등의 밑에 이삭 모양으로 만들어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 상모.
  • 서견대(書見臺) : 책을 편히 읽을 수 있도록 비스듬히 세워 놓는 받침.
  • 서안(書案) : 서랍이 한 두개, 선반이 하나쯤 마련된 조그마한 책상. 대개 양측에 판족(板足)을 붙이고 거기에 간소한 풍혈(風穴)이 하나씩 뚫려 있는 정도의 소박한 장식으로 되어 있으며,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사용한다.
  • 석조(石槽) : 큰돌을 넓게 파고 물을 받아 사용하도록 만든 일종의 돌그릇.
  • 선초(扇貂) : 나침반이나 침통을 부채 끝에 매달아 장식하는 것으로 단단한 나무에 정교한 조각이 되어 있다. 선축(扇錘)
  • 세문경(細文鏡) :뒷면의 장식이 세모·네모꼴과 둥근무늬 등의 가는 선으로 이루어진 청동제의 거울. 잔무늬거울. 정문경(精文鏡)
  • 소상(塑像) : 흙으로 만든 인물의 모형·중국 당나라 때에는 불상이 소상으로 제작하는 것이 유행되었으나, 지금은 주로 작은 주물의 원형으로 쓰는 것.
  • 수미단(須彌壇) : 사원의 불전에 불상을 안치하는 단.
  • 수식(垂飾) : 길게 매달아 늘어뜨리는 장식의 끝부분. 드리개. 풍식
  • 수적(水滴) : 벼루에 물을 붓는 기구. 연적(硯滴)
  • 시우쇠 : 무쇠를 불려서 만든 쇠붙이의 한 가지.
  • 실장 : 수실과 바느질 실 등을 넣어두는 조그마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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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장(藥欌) : 일반가정에서 상비약을 넣은 장으로 여러 종류의 한약재를 넣기 위한 많은 서랍들이 알맞은 구성으로 배열되어 있다.
  • 어피상자(魚皮箱子) : 나무로 된 상자 위에 상어 껍질을 씌운 것.
  • 연상(硯床) : 일상필기와 한묵(翰墨 :문한과 필묵)에 쓰이는 벼루와 먹. 붓을 놓고 쓰는 기구.
  • 염죽(染竹) : 자색 등 몇 가지 품위 있는 색으로 죽판(竹板)을 물들이거나 얼룩지게 해서 목공품 표면에 붙여서 쓴다.
  • 영락(瓔珞) : 목·팔 같은 곳을 두르는 구슬을 꿴 장식품.
  • 오동(烏銅) : 검은빛 나는 적동(赤銅). 장식품에 쓰인다.
  • 와당(瓦當) : 기와의 마구리. 기와의 한 쪽에 둥글게 모양을 낸 부분. 원형이나 혓바닥 같은 반원형으로 되거나 좁고 만곡(彎曲 : 활 모양으로 굽음)된 긴 전이 붙어 있으며 무늬가 있다.
  • 요령(搖鈴) : 놋쇠로 만든 종과 같은 큰 방울. 불가에서 법요를 행할 때 흔드는 영탁(鈴鐸).췌발(췌 ) 보다는 좀 작은 기구.
  • 요패(腰佩) : 옛날 장신구의 하나. 허리에 차는 것으로 과대에 달린 고리에 매어 늘어뜨리게 되어 있다. 대체로 금속으로 만든 타원주배형을 하나씩 건너 연결하고, 그 끝에 곡옥과 동 등의 여러 장식물을 붙였다.
  • 용뉴(龍 ) : 동종을 매다는 고리를 용(龍) 모양으로 만든 것.
  • 울거미(骨組) : 얽어 맨 물건의 거죽에 댄 테.
  • 유기(鍮器) : 놋그릇.
  • 유둔(油芚) : 기름을 먹인 두꺼운 종이.
  • 은입사(銀入絲) : 은줄을 새겨 넣어 문양을 만드는 기법.
  • 음통(音筒) : 동종의 꼭대기 부분에 붙어 있는 긴 통으로 음의 공명을 돕고 있다.
  • 이수( 首) : 건축물, 공예품 등에 뿔 없는 용이 서린 모양을 아로새긴 형상. 비(碑)의 머리·인장(印章)·궁전의 섬돌·종정(鐘鼎) 등 쓰임. 이두( 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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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欌) : 옷·책·그릇 등을 넣을 수 있는 가구로 보통 내실에 놓여지며, 2층 또는 3층을 이어서 하나로 만든 것과 독립된 단층장(單層欌)이 있다.
  • 장전(欌廛) : 장롱 따위를 파는 가게.
  • 정간(井間) : 바둑판 등과 같이 종·횡으로 여러 줄을 그려 정자(井子)모양으로 된 간살. 사란(絲欄)
  • 조문경(組文鏡) : 거울 뒷면의 문양이 굵고 거칠은 거울. 청동기시대의 거울은 오늘날의 거울과는 의미가 다른 의식용구로 많이 사용되었다.
  • 조패법(彫貝法) : 넓은 자개로 외형을 오래낸 후 가는 선으로 음각하여 사실적인 표현을 하는 기법. 이 방법은 손쉬운 작업으로 인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또 문양도 매우 다양하다.
  • 족대(足臺) : 장이나 탁자의 발에 힘을 만이 받을 수 있도록 두 다리를 연결시키는 막대기.
  • 좌등(坐燈) : 초나 등잔을 넣고 황사·청사를 발라 은은하게 주위를 밝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사각이나 팔각기둥 형태로 되어 있다.
  • 주영(珠纓) : 구슬로 만든 목걸이.
  • 지승(紙繩) : 한지를 가늘게 오려 꼰 후에 엮어서 그릇이나 상자 등을 만드는 수법.
  • 지장의걸이 : 사랑방이나 서재에서 쓰이는 것으로 의장이 매우 단순하고 소박한 것을 상품(上品)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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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釵) : 머리 뒤에 꽂은 꾸미개의 일종으로 뒤꽂이라고 한다.
  • 첩죽(貼竹) : 대나무의 표면을 얇게 벗겨내어 목공 가구나 합죽선 같은 소품 위에 접착제로 붙여서 쓴다.
  • 청령옥( 玉) : 유리구슬 표면에 여러 군데 색깔 있는 둥근 모양을 새겨 넣은 구슬. 망울구슬.
  • 치미( 尾) : 큰 기와집의 대청마루 양끝에 세운 장식. 매 대가리처럼 툭 불거지고 모가 난 두 뺨에 눈알과 깃 모양의 선과 점을 새겼다.
  • 칠기(漆器) : 칠과 같이 검은 잿물로 된 도자기. 또는 겉에 옻칠을 한 나무로 마든 그릇.
  • 칠보문(七寶文) : 극락정토에 있다는 일곱 가지 보물의 형상을 무늬로 나타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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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자(卓子) : 여러 층의 널빤지로 구성되어 책·도자기·그릇 등을 올려놓는 기구.
  • 탱주( 柱) : 넘어지지 않게 버티는 기둥. 지탱해 나갈 기둥.
  • 투각(透刻) : 주로 금붙이의 세공에서 속이 보이도록 뚫어서 조각하는 기법. 맞새김.
  • 투호(投壺) : 둥근 항아리처럼 생긴 것에 굵은 대나무 기둥을 만들고, 그 양쪽에 짧은 대통을 매달아 화살과 같은 작은 막대를 던져 넣는 놀이에 사용되는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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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옥(佩玉) : 금관·조복의 좌우에 늘여 차는 옥.
  • 평의걸이 : 살창이 없는 단순한 의장.
  • 평탈(平脫) : 금 또는 은편(銀片)을 문양으로 오려서 나전칠기와 같은 방법으로 칠기에 감입(嵌入)하고 그 위에 정밀한 문양을 선각하는 방법.
  • 포선(布扇) : 상제가 외출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가지는 물건. 장방형의 베 조각에 대로 된 두 개의 자루가 붙었다.
  • 풍혈(風穴) : 장롱이나 탁자에 이용되는 것으로 다리 부분이나 모서리부분에 시각적인 안정을 주기 위한 보조장식.
  • 필가(筆架) : 사각이나 박쥐형으로 생긴 판에 작은 목이 달려 있어서 붓을 걸어 벽에 매달아 장식효과를 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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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죽(割竹) : 대나무를 가늘고 둥글게 째어내는 것.
  • 향상(香床) :책상을 닮은 것으로 문방에 자신이 즐기는 향을 피우기 위해 두는 조촐한 상.
  • 향완(香 ) : 불전에 향을 피우는 향로.
  • 호박(琥珀) : 지질시대의 나무의 진 따위가 땅 속에 묻히어 굳어진 광물, 누른 빛으로 투명하고 윤이 나며 여러 가지 장식에 쓰인다.
  • 화각(華角) : 쇠뿔을 펴서 얇게 간 후 뒷면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얇은 쇠뿔을 통해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한 것. 상자나 장의 표면에 붙인다.
  • 화초장(花草匠) : 유리 뒷면에 그림을 그려 장의 앞면을 장식한 것으로 꽃·새·장생(長 ) 등 민화풍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는 옷장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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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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