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인 야영장계단 단차가 일정치 않은곳이 있어 넘어질뻔하니 등골이 오싹하더군요 만약 굴렀다면 목뼈가 가루가 되었을겁니다
내가 실수했나보다 넘기려다 다른분이 지나가시면서 부실공사니 누가 승인한거냐 화내는 말듣고 이건 아니다싶어 글씁니다
특성상 양손에 캠핑용품을 옮기거나 야간
이동시에 위험성이 있고 특히 넘어지면기라도 하면 중대사고가 예상되는 급경사 계단은 관리에 신경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대로가다 누구하나 죽어나가지 싶어 글씁니다
혹여 직접 확인 점검하신다면 양손에
무거운 가방이라도 안고 내려가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