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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사

작성자 : 행정과 작성일: 2018-01-02 조회 : 437회
2018년 신년사.jpg
신년사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
그리고 900여 동료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지난 한 해도 변함없이
시정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무엇보다 밀양의 100년 먹거리인
나노산업의 기반을 마련하였고
국립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바이오연구 지원 센터를 착공하여
첨단과학도시의 입지도 굳혀
지역 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 였습니다.

그리고 시정 각 분야의 결실도 풍성했습니다.

정부합동평가 시부 우수,
경남형 벽지교통체계 구축 최우수,
국토 교통부 주관 행복마을 콘테스트
‘봉대마을’대통령상 수상,

하천관리 최우수,
도시재생 뉴딜사업,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 많은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 역량을 평가 받아
밀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지역경제가 침체 되고
국제사회의 정치여건 변화와
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시민 여러분의 밀양 발전에 대한
애정과 성원을 바탕으로
저와 모든 공직자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한 결과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18년에는 민선6기 시정을 마무리 하고
민선 7기가 새롭게 시작 되는 해 입니다.
저를 비롯한 900여 공직자는
밀양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로
그간에 추진 해 온 각종 현안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민선 6기를 알차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3년전 취임했을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올해도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오직‘밀양발전’만을 생각하며 달려왔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았던 원동력 또한
‘밀양발전’이었습니다.

밀양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시장으로서 추구하는 최고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2018년을
‘밀양의 새로운 100년, 시민이 행복한 밀양’이
될 수 있도록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미래첨단산업으로 융합하겠습니다.

지난해 승인 받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상 행정을 실시하고
연구기관 유치와 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한국폴리텍 대학 밀양캠퍼스와
나노마이스터고 설립에도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농업과 관광이 동반 성장 할수 있는
농어촌 밀양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등
중장기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상권 안정화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밀양스포츠센터, 배드민턴 경기장,
밀양종합운동장, 야구장등
우리 시의 지리적 여건과 체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 훈련지로 유치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문화 관광도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밀양은 발길 닿는 곳이 문화유산이고
관광자원입니다.
지역 자원을 문화 산업적 요소로 접목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에 노력하겠습니다.

60주년을 맞이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오딧세이」를
더욱 매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영남루 랜드마크화 사업, 문화원 건립,
영남루 국보 승격을 꼭 이루어 내어
밀양의 관광자원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밀양문화재단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시의 문화정책 컨트롤 타워로서
문화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국제웰니스토리타운, 스포츠 파크,
지역의 특산물을 브랜드화 하는 영농 체험시설,
농산물 판매시설 등
밀양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완벽하게 구축된 문화・관광 기반시설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쇠퇴한 구 도심에 생활, 역사,
문화 재생사업,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펼쳐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교육의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밀양시민장학기금이 지난해 100억 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밀양의 인재가 대한민국을 만든다’라는
일념으로 장학기금 운영을 더욱 내실화 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평생학습도시와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우리시 만의 특화된 사업을 발굴하여
더욱 알차게 운영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활성화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복지 역량도 강화하겠습니다.

시민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삶을 위로하고
힘이되어 줄 복지수요 발굴에 노력하고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으로
여가공간을 확충하고 시니어 클럽을 운영하여
고령화 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식하는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
시민의 체감 행복 지수를 높이겠습니다 .

농업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밀양농업이 살아 남을 방법은
생산에서 가공・판매입니다.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내농축임산물판매타운 조성과 농업포럼을 통하여
농업의 6차 산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밀양의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농․특산물 큰 장터 축제를 운영하고
읍면동간의 자매도시 결연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의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더 겸손하고 더 소통하겠습니다.
행정을 신뢰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상생과 소통,
참여와 화합의 협치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소통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해 온 것처럼
올해도 현장 속에서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고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고,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미래 100년의 새로운 밀양은
오늘 이곳 밀양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희망찬 새해에도 우리 밀양이
다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무술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소망들을 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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