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올해 리베라움2단지 본격공사로 너무나 시끄러워 이 더운날 문도 쬐금만 열고 삽니다.

새벽 쿵쾅쿵쾅하는소리며 토요일 일요일 시도 때도 없이 중구난방식으로 공사를 하고있네요..

그래서 참다참다못해 지엘 현장사무실 전화하면 하루종일 부재중 그다음날도부재중 겨우
본사에 전화하니 이제서야 대책회의하겠다고 기다려보라하더니 그래도 안아무인공사중 그래서 또
본사에 전화해보았네요..
제발좀 휴일날 토요일 일요일은 공사좀 하지말아달라고 빌었네요..

아니 공사소음기준을 지키면서 하는지 시에서 관리감독 철저확인부탁드리구요.. 주민들이 소음때문에 신경쇠약증 나타납니다.
방음벽을 더높이 설치하고 휴일날만이라도 편히 내집에서 쉴수있고 소음에서 자유로월수 있도록 강력한 관리감독부탁드립니다.

○ 먼저 공사장 소음으로 불편을 끼쳐드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밀양 삼문동 리베라움 2단지 신축공사 현장에 대하여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조치한 바 있으며, 수차례 현장에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에
게 휴일 및 새벽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및 소음발생이 저감되도록 시공업체 및 감리
자에게 행정지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 향후에도 계속적인 소음발생 시 소음을 측정, 그 결과에 따라 적법 조치 할 계획임
을 알려드립니다.
○ 소음으로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내용은 건축과
(☎ 055-359-5376), 환경관리과(☎055-359-5316~9)로 문의하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