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를 심는다고 인도를 파 놓았는데 물건을 싣고 내리는 가게 정문 앞에다가 인도를 파 놓고 나무를 심는다고 합니다.
가게 앞에 인도를 보면 차가 올라 올수 있도록 인도 턱을 낮추어져 있는 상태이고 도로 위험상 차가 물건을 싣고 내릴때 인도로 개구리 구차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게 정문 앞에 나무를 심는 몰염치한 행정이 어디 있습니까?
시민들의 생업에 지장을 주는 이런 행정은 도대체 어느 분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아뭏든 가게 앞에 나무를 심기 위해 파 놓은 두군데를 원상복구 해주시길 원합니다.
사진 첨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