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밀양에도 밀양을 대표하는 밀양타워가 이제는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인구도 문제이지만 밀양에는 문화를 즐기수 있는 단 한가지를 뽑는다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밀양에는 밀양천에 있는 아주 멋진 조그마한 섬이 있으며 그 섬을 활용한다면 ....
상남과 삼문동 가곡동을 연결할수 있는 아주 조그마한 섬을 ......

그 섬을 밀양을 대표하는 밀양타워로 변신한다면 ....
박일호 밀양시장님! 예산도 문제이지만 과연 현재 밀양을 대표하는 곳이 사찰 표충사(너무멀고)외 있을까요?

○ 평소 시정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립니다.

○ 귀하께서 건의하신 '삼문동, 가곡동, 상남면 사이에 위치한 인공섬을 활용한 밀양타워 건의'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해당 인공섬은 국가하천(밀양강)구역 내 위치하여 하천기본계획 상 계획 홍수위보다 낮으며, 집중호우 시 다량의 우수가 유하 또는 합류되는 수충부로 침수 우려가 높은 곳으로, 침수 시 시설물 이용제한 및 유지관리가 어려움에 따라 인공섬 내 타워 설치는 불가한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건설과 하천관리담당 박현주 주무관(☎055-359-5536)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