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벌 민속박물관은 초동면 범평리의 옛초등학교 자리에 만든 사립 박물관으로 30여년간 모은 민속품등 2,0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 박물관의 특징은 전시물을 그대로 노출시켜 전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질감을 느끼면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도예교실과 민속에 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어 산교육장이 되고 있다.
* 이용시간
- 동절기 : 오전 9시30분 ~ 오후 5시
- 하절기 : 오전 9시 ~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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