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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안내 : 용두목에서 금시당 수변길, 금시당, 월연정, 추화산성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밀양강을 따라 유유자적 걸어가며 느끼는 밀양강의 풍치와 오랜 시간이 숨쉬고 있는 소나무숲, 그리고 수려한 풍광 속에 정원을 조영했던 옛 선비들의 멋과 기운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길이다.
거리/소요시간 :5.6km / 약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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