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밀양대추축제 개막식에서 단장면주민자치프로그램 우쿨렐레 "해피렐레팀"의 식전공연이 있었습니다.
무대에 선 경험이 없어 많이 긴장하신 모습이 보였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들이 더욱 이쁘고 대단해 보이기도 했답니다.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배우고자 열심히 수업에 열중하고 이렇게 무대에도 오르시고~
우리 어머님들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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