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시동1리

준 도시지역으로 농업보다는 상업, 서비스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학교및 관공서 가 밀집되어 하남 행정의 중심지이다.

마을소개

마을약사(전설)

朝鮮朝 中宗때 文章과 氣宇가 當世에 으뜸이라고 稱해졌던 校理 孫洙가 마을에 살았다. 반면에 그 아들 孫天錫은 一字無識인데다 미련하여 아버지 재주를 전혀 닮지 않았으므로 당시 鄕中 사람들은 못난 남의 자식을 빈정될 때 "不肖하기가 孫天錫을 닮았다"는 말을 낳기도 하였다. 마을의 남쪽 철길 제방을 사이에 두고 耕地整理된 넓은 들이 있다.

버스시간표

• 20~30분 간격으로 버스 운행하고 있음.

시동2리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주민 과반수가 농업에 종사하며, 주요 농산물로는 딸기, 감자등이 있음.

마을소개

마을약사(전설)

朝鮮朝 中宗때 文章과 氣宇가 當世에 으뜸이라고 稱해졌던 校理 孫洙가 마을에 살았다. 반면에 그 아들 孫天錫은 一字無識인데다 미련하여 아버지 재주를 전혀 닮지 않았으므로 당시 鄕中 사람들은 못난 남의 자식을 빈정될 때 "不肖하기가 孫天錫을 닮았다"는 말을 낳기도 하였다. 마을의 남쪽 철길 제방을 사이에 두고 耕地整理된 넓은 들이 있다.

버스시간표

• 20~30분 간격으로 버스 운행하고 있음.

특산물

딸기, 감자

• 구입처

시동3리

주민의 과반수가 농업에 종사하며 수도작, 딸기, 감자 등을 경작하고 있음.

마을소개

마을약사(전설)

朝鮮朝 中宗때 文章과 氣宇가 當世에 으뜸이라고 稱해졌던 校理 孫洙가 마을에 살았다. 반면에 그 아들 孫天錫은 一字無識인데다 미련하여 아버지 재주를 전혀 닮지 않았으므로 당시 鄕中 사람들은 못난 남의 자식을 빈정될 때 "不肖하기가 孫天錫을 닮았다"는 말을 낳기도 하였다. 마을의 남쪽 철길 제방을 사이에 두고 耕地整理된 넓은 들이 있다.

버스시간표

• 20~30분 간격으로 버스 운행하고 있음.

특산물

딸기, 감자

• 구입처

시서마을

준도시 지역으로 상가가 집중되어 하남 상권의 중심지이며, 주민 대다수가 상업 또는 직장에 다니고 있음.

내동마을

준 도시지역으로 주민 대다수가 상업,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일부 주민은 농사 를 짓고 있으나 자급 정도밖에 경작하지 않음. 동네 뒷산 (당말리산)에 수산의 번영과 안전을 지켜준다는 당산나무와 수덕사 절이 있음.

내서마을

옛 이름은 농소리 였으며, 조선시대에 람수정 경내에 수산창이 있었다고 하여 붙 여진 지명이고, 이곳에는 세누정, 덕민정의 유지와 람수정, 수산진 등의 유적이 남아있다. 주민의 대다수가 비농가이며 농가는 얼마되지 않아 주도시 형태이며 마을앞 하 수구 복개로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동촌마을

당말리 산의 동쪽에 있으며, 앞으로 넓은 평야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을이다. 조선 광해군때 徐씨가 입촌한 후 지금까지 이천 서씨 일파가 세거해오고 있다. 오늘날은 여러 성씨가 모여 함께 살고 있다. 농·반도시 형태이며 동촌 아파트 등 택지조성으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

서편마을

수산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지어진 지명으로 하남읍과 초동면 경계 를 이룬다. 주민 대다수가 농민이며 수도작과 딸기, 단감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 며, 특히 수도작 직파 단지이다.

대평마을

이 마을에는 300여년 전에 충의수 李而栢이 입촌한 후 벽진 이씨가 지금까지 세거해 왔다. 지금은 여러 성씨가 모여 함께 살고 있다. 2개 자연 마을으로 구 성되어 있으며 대다수가 농민이며 주요 농산물은 수도작, 딸기, 수박, 고추등으 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특산물

딸기, 수박, 고추

• 구입처

대원마을

대평동의 아래쪽 낙동강 제방가에 있는 마을로 본동과 둑넘 두땀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 대다수가 농민으로 수도작, 딸기, 감자 등으로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특산물

딸기, 감자

• 구입처

도암마을

도암이라고 한 것은 마을의 언덕에 큰 바위가 많이 있었다고 하여 생긴 지명으 로, 옛이름도 동암이다. 광활한 평야를 근거지로 모든 주민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수도작과 딸기, 감자, 참외, 무 등을 대단위로 생산하고 있다.

특산물

딸기, 감자, 참외, 무

• 구입처

대성마을

하남 평야의 중간에 있는 마을이며, 하남 제방이 축조되고, 수리 조합이 건립 된 후에 새로 생겼다고 하여 신기동이라고 하다가 대성동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수도작, 딸기, 참외, 수박, 무등을 생산 하며, 일부 축산업도 하고 있다.

특산물

딸기, 수박, 참외, 무등

• 구입처

상촌마을

명례리의 본동이며, 낙동강가의 언덕위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생긴 지명이다. 이 마을은 광해군때 洛洲齋 李 번이 서궁의 변에 항절하고, 남하하여 이거한 후 전주 이씨 일파가 세거해 오고있다. 1627년에 인조가 洛洲齋라는 현판을 하사하였다. 그 후에는 퇴락하였는데, 그 후손들이 1830년에 그 귀지에 공의 別廟와 함께 중건하여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다.

마을소개

마을약사(전설)

• 당집 : 상촌동 언덕 위에 있다. 옛날 을축년에 홍수가 나서 온 천지가 물바다로 변했다. 그 때 이 마을의 풍헌 이 어느 날 밤에 꿈을 꾸니 한 처녀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이번 홍수에 목숨 을 잃었는데, 둑 밑에 있는 저의 시체를 거두어 주시면 은혜를 갚겠다. "고 하 고 사라졌다. 잠을깬 풍헌은 그 꿈이 이상하여 둑밑에 가보니, 과연 홍수에 목 숨을 잃은 처녀의 시체가 있었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과 의논하여 시신을 거두어 주기로 하고 장례 준비를 하였다. 그날 밤에도 또 꿈에 나타나서 하는 말이 "나의 고향은 모처인데 시누이, 올케간에 구출해 가고 나를 돌보지 않고 가버렸 습니다. 한많은 시체이오니 어느 산봉우리든지 만리향이 스쳐 가는 곳에 묻어 달라"고 하고는 사라졌다. 그래서 풍헌은 처녀의 요구대로 이마을에서 마주 보 이는 상남면 어은동 뒷산봉우리에 자리잡아 묻어 주었다. 그 후부터 이 마을에 서는 아이들의 천연두나 모든 질병이 없어지고 온 마을이 평화롭게 살게 되었 다고 전한다. 또 이 처녀무덤에 벌초를 하면 운이 좋아진다고 해서 서로 다투어 벌초를 햇다고 한다. 그 후에 마을에서는 처녀의 원혼을 달래 주는 당집을 세 우고,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이면 지금도 고사를 지내고 있다.

평지마을

상촌동의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마을은 지세가 평평한 평야에 위치하고 있다고 붙여진 지명이다. 이 마을에는 조선 선조 연간에 통정공 김원이 정도군 내동에서 이곳으로 이거한 후 김해 김씨 일파가 지금까지 세거해 오고 있다. 지금은 여러 성씨가 들어와 함께 살고 있다. 광활한 평야를 근거지로 모든 주 민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수도작과 딸기, 감자, 수박, 참외, 무 등을 대단 위 생산하고 있다.

마을소개

마을약사(전설)

• 당집 : 상촌동 언덕 위에 있다. 옛날 을축년에 홍수가 나서 온 천지가 물바다로 변했다. 그 때 이 마을의 풍헌 이 어느 날 밤에 꿈을 꾸니 한 처녀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이번 홍수에 목숨 을 잃었는데, 둑 밑에 있는 저의 시체를 거두어 주시면 은혜를 갚겠다. "고 하 고 사라졌다. 잠을깬 풍헌은 그 꿈이 이상하여 둑밑에 가보니, 과연 홍수에 목 숨을 잃은 처녀의 시체가 있었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과 의논하여 시신을 거두어 주기로 하고 장례 준비를 하였다. 그날 밤에도 또 꿈에 나타나서 하는 말이 "나의 고향은 모처인데 시누이, 올케간에 구출해 가고 나를 돌보지 않고 가버렸 습니다. 한많은 시체이오니 어느 산봉우리든지 만리향이 스쳐 가는 곳에 묻어 달라"고 하고는 사라졌다. 그래서 풍헌은 처녀의 요구대로 이마을에서 마주 보 이는 상남면 어은동 뒷산봉우리에 자리잡아 묻어 주었다. 그 후부터 이 마을에 서는 아이들의 천연두나 모든 질병이 없어지고 온 마을이 평화롭게 살게 되었 다고 전한다. 또 이 처녀무덤에 벌초를 하면 운이 좋아진다고 해서 서로 다투어 벌초를 햇다고 한다. 그 후에 마을에서는 처녀의 원혼을 달래 주는 당집을 세 우고,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이면 지금도 고사를 지내고 있다.

특산물

딸기, 수박, 감자, 참외

• 구입처

해동마을

상촌동 동쪽에 있는 마을로 옛 이름은 해양이다. 옛날에는 해양원이 있었다고 한다. 제 1공화국때 해동과 예동으로 분동되었다고 한다. 해동이라고 한 것은 해양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생긴 지명이다. 낙동강을 끼고 마을이 형성되어 주민 대다수가 하천 부지에 감자 농사를 경작하고 있으며 수 도작, 딸기, 수박, 참외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음.

마을소개

마을약사(전설)

• 당집 : 상촌동 언덕 위에 있다. 옛날 을축년에 홍수가 나서 온 천지가 물바다로 변했다. 그 때 이 마을의 풍헌 이 어느 날 밤에 꿈을 꾸니 한 처녀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이번 홍수에 목숨 을 잃었는데, 둑 밑에 있는 저의 시체를 거두어 주시면 은혜를 갚겠다. "고 하 고 사라졌다. 잠을깬 풍헌은 그 꿈이 이상하여 둑밑에 가보니, 과연 홍수에 목 숨을 잃은 처녀의 시체가 있었다. 다음날 마을 사람들과 의논하여 시신을 거두어 주기로 하고 장례 준비를 하였다. 그날 밤에도 또 꿈에 나타나서 하는 말이 "나의 고향은 모처인데 시누이, 올케간에 구출해 가고 나를 돌보지 않고 가버렸 습니다. 한많은 시체이오니 어느 산봉우리든지 만리향이 스쳐 가는 곳에 묻어 달라"고 하고는 사라졌다. 그래서 풍헌은 처녀의 요구대로 이마을에서 마주 보 이는 상남면 어은동 뒷산봉우리에 자리잡아 묻어 주었다. 그 후부터 이 마을에 서는 아이들의 천연두나 모든 질병이 없어지고 온 마을이 평화롭게 살게 되었 다고 전한다. 또 이 처녀무덤에 벌초를 하면 운이 좋아진다고 해서 서로 다투어 벌초를 햇다고 한다. 그 후에 마을에서는 처녀의 원혼을 달래 주는 당집을 세 우고,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이면 지금도 고사를 지내고 있다.

특산물

딸기, 수박

• 구입처

예동마을

해동의 서쪽에 있는 마을로 옛이름은 海陽이다. 제1공화국때 해양이 해동과 예 동으로 분동되었다고 한다. 예동이라고 한 것은 명례리의 동쪽에 있다고 해서 생긴 지명이다. 옛날에는 해양에서 김해군 이북면 술미로 건너가는 나루터로 해양 나루터로 해양나루가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낙동강을 끼고 마을이 형 성되어 주민 대다수가 주민 대다수가 하천부지에 대단위로 감자를 경작하고 있 으며, 수도작, 딸기, 수박등을 생산하고 있음.

특산물

딸기, 수박

• 구입처

백내마을(내촌)

백산리의 본동으로 백산의 서편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산의 안쪽에 있다 고 해서 안마 혹은 내촌이라고 한다. 백산의 정상부 봉우리에 백산 봉수대가 있었다. 1654년 부사 정창위가 신설하였으며, 남쪽은 김해 자암산에 응하고 있으며 서로 거리는 20리이다. 마을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며 곡창지대로 수도작과 딸기, 감자가 주종을 이룬다.

특산물

딸기, 감자

• 구입처

칠정마을

옛날 이 마을 뒷산에 칠관정이 있었는데 그 아래쪽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 이라고 하며, 또다른 일설에는 이 마을 뒷산에 칠관정이 있는데 그 아래쪽에 있 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칠관정은 칠정마을 뒤에 있는 산등성이로 이곳에서 7개 고을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 하여 곡창지대로 수도작과 딸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특산물

딸기

• 구입처

송산마을

칠정의 동쪽에 있는 마을로 칠정마을의 바깥쪽에 있다고 해서 바깥마. 혹은 밤 마라고 한다. 백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로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며 곡창지대로 수도작과 딸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특산물

딸기

• 구입처

신촌마을

칠정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새로 생긴 마을이라고 해서 새마 혹은 신 촌 이라고 한다. 이 마을은 일정때 일본인이 거주하면서 생긴 마을이다. 평야 가운데 형성된 마을로 농업을 주로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수도작, 딸기, 감자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특산물

딸기, 감자

• 구입처

야촌마을

내촌의 서쪽 들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들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이 거주하면서 생긴 마을이라고 한다. 평야 가운데 형성된 마을로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수도작, 딸기, 감자가 주종을 이루고 있음.

특산물

딸기, 감자

• 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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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내마을

파서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서 마을이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이 마을에는 영조 연간에 통정공 김진흥이 김해에서 이곳으로 이거한 후 김해 김씨 일파가 지금까지 세거해 오고 있다. 김해 김씨 집성촌으로 대다수가 농민으로 수도작과 딸기를 주종으로 농사짓고 있다.

특산물

딸기

• 구입처

파서마을

파서리의 본동으로 옛날 이마을에 파수막을 두고 파수를 보았다고 하여 파수막 또는 파수라고 했다. 이것이 변해서 파서라고 하였다고 한다. 신라시대의 파서 방부곡이었다. 여흥 민씨의 집성촌으로 주민 대다수는 농업에 종사하며 주 농사로는 수도작과 딸기, 미나리가 주종을 이루고 있음.

특산물

딸기, 미나리

• 구입처

은산마을

파서리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구박천을 사이에 두고 상남면과 경계를 이룬다. 쥐가 앞에 있는 병을 보고 놀라서 높이 솟아있는 은산의 뒷산 아래쪽에 숨는 형상이라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여흥 민씨 집성촌이었으나, 지금은 타 성이 많이 들어와서 살고 있으며,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여 농지는 저습지로 미나리 경작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특산물

미나리

• 구입처

남전마을

남전리의 본동으로 조선조 단종때 참봉 전세령이 이 마을에 입촌한 후 지금까지 옥산 전씨의 일파가 세거해 오고 있다. 주민 대다수가 수도작, 축산, 단감이 주종이다.

마을소개

풍수지리 및 주요지명

• 효자문(孝子門, 효자문껄) : 남전 본땀의 동쪽에 있는 마을로 은산에서 남전리로 들어 오는 입구에 있는 이 마을은 고려 말기에 溪隱 이신의 孝誠을 기리어 조선 태종이 旌閭(기여)를 내리고 碑閣(비각)을 세웠다. 그래서 붙여진 지명이다. 일찍이 載寧(재녕) 이씨들이 입촌하여 세거해 왔다고 하나 지금은 거의 살고 있지 않고, 여러 성씨가 들어와 살고있다.

특산물

단감

• 단감 작목반, 밀양 남부농협 판매부로 연락바람
• 구입처

보담마을

덕대산 남쪽 산기슭에 있는 마을로 서쪽으로는 초동면, 소구령등과 경계를 이룬다. 임진왜란 후에 광주 김씨와 벽진 이씨 일파가 각각 입촌한 후 지금까지 세거해 오고 있다.

마을소개

유물, 유적

• 남전 지석묘군이 있다.

특산물

단감

• 단감 작목반, 밀양 남부농협 판매부로 연락바람
• 구입처

대사마을

대사리의 본동으로 광주 김씨의 집성촌이다. 옛날이름은 곡양동리였다. 대사동이라고 한 것은 마을뒤 절터골에 옛날 큰 절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농업이 주업이며 주 농산물은 수도작, 딸기, 단감이다.

마을소개

유물, 유적

• 남전 지석묘군이 있다.

특산물

단감

• 단감 작목반, 밀양 남부농협 판매부로 연락바람
• 구입처

덕동마을

대사동의 서쪽 임춘산 아래에 위치하며 옛이름은 이대곡이다. 한말 고종 연간에 밀성 박씨 일파가 이거하여 지금까지 세거해 오고 있다. 주민 대다수가 농민으로 수도작과 단감이 주 소득원이다.

특산물

단감

• 구입처

창동마을

대사동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양동역 역전의 세를 받아 보관하던 창고가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지금도 마을내에는 "창 집터"가 남아있다. 주민 대다수가 농민으로 수도작과 딸기, 양배추, 감자가 주 소득원이다.

특산물

딸기, 양배추, 감자

• 구입처

양동마을

양동리의 본동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나온다. 하남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24개업체가 가동중에 있으며 주민 대다수는 농업에 종사하고 극히 일부가 농공 단지에 근무하며, 딸기, 단감, 감자가 주 생산물임.

특산물

딸기, 감자, 단감

• 구입처

도야마을

양동리의 서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3개 (소바우, 서당골, 도서) 자연마을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주민 대다수가 농민이며 주요 농산물은 수도작과 딸기, 양배추, 감자이다.

특산물

딸기, 양배추, 감자

• 구입처

귀동마을

귀명리의 본동으로 귀명리의 동쪽에 있다고 해서 貴東 혹은 東部라고 한다 구명동이라고 한 것은 옛날에 이 마을 앞에 국농소의 물이 넘실거리며, 또 연꽃 이 만발한 마을로서, 뒷산인 구봉산은 9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어서 산세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구봉산 아래쪽에 있는 명지의 마을이라고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이것이 후에 貴名洞, 貴明洞으로 바뀌었다. 대부분 농민으로 수도작과 단감이 주 생산물이다.

마을소개

마을약사(전설)

• 귀명고개 :귀명리의 동쪽에 있으며, 귀명리에서 양동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이 고개는 다 음과 같은 설화가 전한다. 옛날 이 마을에 살던 김씨 8형제가 가세가 번영하여 8 부자가 되었다. 이들은 영남의 부호로 명성이 높아서 귀빈과 과객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들 주인집에서는 매일 손님에게 시달려 싫증이 났다. 어느 날 백발노숭이 시주를 왔는데, 마침 그 주인이 나와서 하는 말이 시주는 후 히 주겠으니 스님께서도 청(손님이 안오도록)을 하나 들어 달라고 요구하였다. 그러자 노승이 방법은 있지만 매우 힘들다고 하자, 사랑방 주인까지 와서 사정사 정하였다. 노승이 동남쪽을 가리키면서 "저기 보이는 양동늪의 물이 안보이도록 堤防을 쌓아 고개를 만들고, 또 매월 초하루, 보름 때마다 아침에 부엌의 재를 치고, 집에 있는 창고에 곡식이 늘 가득 차도록 하고, 곡식이 안차면 볏집을 썰 어 여물이라도 섬에 담아 늘 가득 채우면 된다." 고 하였다. 그 후에 많은 인부 를 동원하여 수 개월 동안 제방을 쌓아 고개를 만들고, 양동늪의 물이 안 보이도 록 하였다. 그리고 매월 초하루, 보름마다 아침에 부엌의 재를 치고, 하인을 시켜 볏집 여물을 썰어 늘 창고를 채우도록 하였다. 그 후부터 손님이 차차 줄어서 수년 후에는 손님의 내왕이 완전히 끊어졌다. 또 가산도 점점 줄어서 결국 빈가 가 되어 망했다고 한다. 지금도 양동과 귀명동 사이에 모인 둑을 귀명고개라고 한다.

특산물

단감

• 출하시기 : 10월 초순 부터 익년 4월초순까지
• 구입처

귀서마을

귀명동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서 서쪽 백호등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귀서 혹은 서부라고 한다. 전형적인 산간마을로 주민 모두가 농업이 주업으로 딸기, 단감이 주 생산물이다.

마을소개

마을약사(전설)

• 밤띵이(栗林嶝) : 귀서동의 서쪽에 있는 사등산의 중간에 있는 산능선이다. 이곳에 밤나무 숲이 있 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이 주위에는 고분군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주변 에서 발견된 토기편으로 봐서 4∼5세기 때의 유적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무분별 한 발굴로 인하여 유적이 거의 파괴상태에 있다.

특산물

딸기, 단감

• 구입처: 단감·딸기 작목반, 밀양 남부농협 판매부로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