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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감사

작성자 : 김OO 작성일: 2021-12-27 조회 : 208회
본인은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밥을 먹고 사는 정도의 작은 가게이어서 매사에 감사하게 생활하던 어느 날 밀양시 도시과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내용인즉 본인이 세들어 사는 건물이 도시계획에 편입되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갑자스러운 일이라 너무나 당황하였습니다. 이 때 도시과의 관계자 분들이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셨고 차분히 준비하라는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집 주인과 보증금 문제로 힘들어 할 때도 약자인 본인의 마음을 이해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이 도시과 관계자님들께 누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21년도 저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주신 도시과의 모든 분께 행운이 깃들기 기원합니다. 특히 가까이서 본인에게 용기를 주신 주무관 류상민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니다. 밀양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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