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에버미라클은 '작은 기적'을 뜻합니다. 작은 기적이 시작되는 국내 최초의 스테이 케어 힐링 호텔, 밀양 얼음골 계곡에 자연 그대로의 삶을 추구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숲속 힐링스테이 감성 숙소 에버미라클 호텔이 오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숙박업이 침체 일로를 걸으며 밀양 얼음골 계곡 가지산 도립공원 내에 흉물처럼 방치되었던 구, 아이스 밸리 호텔 자리에 한 청년 사업가가 건강과 힐링,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치유를 주제로 리모델링한 가족호텔이 밀양 에버미라클입니다. 에버 미라클 호텔은 입구에 이디나 커피 얼음골점이 함께 하면서 얼음골 계곡을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쉴 자리를 제공하는 힐링 카페도 함께 오픈하였습니다. 카페 내에는 별도로 아이들 놀이공간까지 있어 젊은 층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에버미라클의 기업이념은 천혜의 주변 환경을 이용해 호텔이 단순 잠자는 숙박시설이 아닌 얼음골 계곡의 신비와 엮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을 컨셉으로 하는 호텔입니다.

​대한민국 탄소 중립 호텔 1호라는 슬로건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환경 지키기 실천 호텔이자 복합문화 힐링 스테이 숙소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욕심보다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마음치유, 즐겁게 사는 습관과 일상, 건강 먹거리 감성 먹거리를 추구하는 지역 명소 호텔이 되고 싶어 하는 곳이었어요

​현재 오픈 기념 특가 행사 중이며 숙박 시 얼음골 카페 이디야 조식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밀양 에버미라클 호텔 밀양 오픈 특가 (주 중 20% 할인, 주말 10% 할인) 12월 31일까지 자연 친화 탄소 중립 실천 호텔 에버 미라클은 플라스틱 종이컵 인스턴트 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하지 않는 호텔입니다. 호텔 내 객실에 제공되는 생수도 일반 생수와 다른 종이팩 기픈 물(칼슘 저감, 마그네슘 강화) 두 종류를 제공합니다.

각 층마다 볼 수 있었던 다양한 포토존들도 이 호텔의 자랑 꺼리라 할 수 있어요. 자연 보호구역이라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을 이용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프런트 옆에 밀양 6차 산업 인증 먹거리, 믿고 먹는 밀양 농, 특산물 판매장도 있어 밀양 여행 후에 가족이나 지인분을 위한 선물 구입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좋습니다. 에버미라클 호텔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호텔로 사진은 3층 객실에서 본 얼음골 계곡입니다. 방문 당시 늦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고 새소리 물소리만 들어도 눈과 귀가 절로 호강이다 싶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에버미라클 호텔에서 밀양 3대 신비로 불리는 얼음골 결빙지까지는 도보 400m, 가볍게 아침저녁으로 관광객 입장전에 독 산책하기 즐기기 좋은 환경입니다. 얼음골 에버미라클에 숙박하시면 입장료 없이 영남 알프스 얼음골 계곡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미라클 스위트 더블 금빛탕 객실입니다. 밀양 에버미라클 호텔은 현재 9가지 룸 스타일에 38객실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모든 객실 금빛 욕실 월풀 욕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라클 스위트 금빛탕은 욕실 내 타일이 모두 금색이라 품격은 기본에다 영남 알프스 마운틴 뷰를 즐기며 느긋하게 귀족처럼 휴식하며 온천욕처럼 즐길 수 있는 객실이었어요. 실제 온천수가 아님에도 청정 자연 속이라 물이 좋은 것인지 샤워 후 매끈하게 당김 없는 피부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곳은 에버미라클 프리미어 더블 히노끼탕(삼나무 욕조)이 있는 객실입니다. 두 사람이 숙박하기에 안성맞춤인 객실로 들어서는 순간 코끝으로 전해지는 나무 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피톤치드 품은 히노키탕은 아토피 등의 피부 트러블이 있는 분들께 특히나 좋은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소개해 드릴 곳은 연인이나 부부의 기념일에 이용하면 특별한 추억 만들 수 있는 에버미라클 스탠다드 더블(와인바 룸)입니다. 아담한 크기의 객실에 화이트& 그린 침대와 화장대가 있는 와인바는 대리석으로 고급스러움과 깨끗함을 강조한 구조입니다. 마운틴 뷰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히 숲 멍하면서 와인 한 잔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최대 4인까지 숙박 가능한 가족룸 객실 에버미라클 디럭스 트윈입니다. 심플 하면서 파스텔 조의 가구 배치가 자연 숲속 호텔과 잘 어울리는 객실이었습니다. 넓은 침실과 넓은 거실, 화장실이 두 개라 지인 모임이나 친구와의 여행 숙소로 이용하기 좋을 거 같은 밀양 에버미라클 디럭스 트윈룸입니다. 다음 객실은 에버미라클 슈페리어 트윈룸입니다. 최대 5인까지 숙박 가능한 객실로 기준 인원 3인 외 1인 20,000원 객실 요금 추가가 있습니다. 고급 침실이라 스타일러까지 비치되어 있고, 룸내 화장실 두 개인 구조입니다. 푹신하면서 안락한 침대와 부드러운 침구, 대가족이 숙박하면서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 가능한 객실이 에버미라클 슈페리어 트윈룸입니다. 다음은 에버미라클 호텔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는 키즈룸 소개입니다. 키즈룸은 페밀리 룸과 카룸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객실 수는 5개라 벌써부터 평일에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키즈 페밀리 룸입니다. 키즈 페밀리 룸은 아이들과 함께 뒹굴고 놀기 좋도록 일체형으로 넓은 침대 구조가 좋았고, 침대 높이도 일반 룸보다는 낮은 특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객실은 아이들의 로망이라는 에버미라클의 키즈카룸입니다. 실제 5살 아이와 방문했는데 들어서자마자 카 침대에 올라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즐거워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숙박하신다면 좋은 추억 오래 남길 수 있는 객실일듯합니다. 밀양은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라 호텔이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연 숲속 힐링 스테이 숙소는 밀양 얼음골계곡 '에버미라클 호텔'이 유일합니다. 작은 기적이 시작되는 국내 최초의 탄소 중립 실천 호텔, 얼음골 숲속 힐링 스테이 숙소, 밀양 에버미라클 호텔에서 꿈같은 하루 예약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