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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창 오세창 진적(葦滄 吳世昌 眞跡)

    • 연대근대
    • 크기가로 127.0, 세로 33.0
    • 소장기관밀양시립박물관
  • 오세창(葦滄 吳世昌, 1864-1953)은 근대를 대표하는 서예가, 전각가(篆刻家), 서화사(書畵史) 연구자, 언론인,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전서(篆書) · 예서(隸書) · 문자학(文字學) 등에 통달하였으며, 전각(篆刻)분야에 독보적인 경지를 이루었다.

    일제강점기에는 민족 서화계(書畵界)의 정신적 지도자로, 광복 직후에는 민족대표의 상징적 인물로 추앙 받았으며, 편저(編著)로는 근역서휘(槿域書彙), 근역화휘(槿域畵彙), 근묵(槿墨), 근역인수(槿域印藪),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 등이 있다.

    진적에는 `청영요풍(淸影搖風)` 이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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