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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2020하늘에 담다' 대단한 홍보작품 인정합니다.

작성자 : 심OO 작성일: 2021-12-16 조회 : 94회
인터넷을 1988년 올림픽 때부터 한 사람입니다.
퇴임하고 어디 정착할지 살피던 중, '2020 하늘에 담다.' 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작팀의 열정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인구가 줄고 흡인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어떤 페이지보다 밀양에 매력과 친근감을 더하게 합니다.
김해. 양산. 등 많은 곳을 뒤져봐도 위의 페이지만한 곳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밀양홈의 '2020....'을 보고 도전받기를 권유했습니다.
146쪽 분량의 수작을 잘 보고 갑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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